JoJun Blog

나의 목표! (뻘글)

공지사항2018.06.28 21:28

어릴적엔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는게 재밌어서 축구선수도 되고 싶었고 우주비행사, 변호사, 의사, 대통령 등

장래희망에 옆 친구가 쓴걸 배껴쓰기도 했지만 뭐든 되고 싶었다.

오늘은 요리사 내일은 선생님...

 

조금 더 크고선 쩐의 전쟁 드라마를 보고선 사채업자... 가 되고 싶었다.

이땐 그냥 돈을 많이 버는것이 좋아보였다.

아버지가 박학다식하셔서 얘기하는 걸 듣곤 나름대로 찾아보았었다.

 

그리고선 학교 끝나고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입에 하나 물곤 친구와 동네 컴퓨터점에 램을 사러 가면서

"내가 찾아봤는데 셀트리온이랑 하이닉스 사야돼" 라고 말한게 생각난다.

 

 

음... 샀다면.... 음.............................. 지나간건 말고... 그때도 이건 인기 있었으니까....

 

 

그 뒤로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안되는걸 고치는거부터 시작해서 관심이 생기니 이번엔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고 싶었다.

 

배운것을 내가 원할때 써먹을 수 있으니 재미도 있었고 비전도 있어보였다.

 

졸업 후 일을 하며 배우다보니 내가 가는길 대해 회의감이 들어 2년 넘게 고민하다가..

 

몇달 전에 내가 갈 길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그 결정의 첫 목표는 '서른살 전 연봉 1억' 이다.

 

미리 준비하고 해왔던 친구들에 비해 조금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선택했고 이때까지 후회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있었지만 만족스럽게 살아왔고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시작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