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Jun Blog


 

 

 

아이유가 '2015 무한도전 가요제' 로 무한도전에 출연해부른 래가 화제이다.

 

'무릎' 이라는 자작곡으로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은 노래이다.

 

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것 같다.

지름길이라면 '빨리' 갈 수 있는 길인데, '돌아갈' 수 있는 길이라니...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 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일이 남아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 처럼 말갛게 웃어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거예요

 

스르르르르 스르르 깊은 잠을 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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